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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공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무엇이든 질문하세요 file ibchurch 2016.04.01
공지 데일리큐티 고민나눔터 바로 가기 file ibchurch 2016.03.24
122 데일리큐티 “선택하고 결단하라!” (2020. 6. 17) 어렸을 때 나름 괜찮은 곳에서 살았던 것 같은데 생활은 늘 어려웠습니다. 상에 올라오는 반찬은 멸치볶음, 된장찌개 또는 된장국. 그것도 멸치가 빠지지 않았습... ibchurch 2020.06.17
121 데일리큐티 “달란트” (2020. 6. 24)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온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내 생각과 모습을 전부라고 여기며 살게 됩니다. 남들이 나를 보는 그 시선을 덧붙여 나의 존재를 완성합니다. ... ibchurch 2020.06.24
120 데일리큐티 “근심, 염려, 두려움” (2020. 6. 26) 깨끗하고 밝은 근심은 없습니다. 근심은 어두운 것입니다. 아름다운 염려는 없습니다. 염려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않고 있는 아름다움도 깨는 것입니다. 평안한 ... ibchurch 2020.06.26
119 데일리큐티 “억울함” (2020. 7. 2) 학생시절, 내가 떠든 게 아닌데 공개적으로 엄청 크게 혼났을 때, 친구가 잘못해서 다리에 금이 갔는데 그토록 좋아하던 담임 선생님이 그 친구 편을 들었을 때,... ibchurch 2020.07.02
118 데일리큐티 “돌이켜 살펴보기” (2020. 7. 10)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세상에 뒤쳐진다고 생각하고 손해 보며 살아가는 길이라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 안에서 만이고 ... ibchurch 2020.07.10
117 데일리큐티 “죄(罪)” (2020. 7. 16) 인간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죄로 인해 오염되어 있고 죄에 매여 있으며 그 죄를 스스로는 어찌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 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ibchurch 2020.07.16
116 데일리큐티 “영(靈)이 실체입니다.” (2020. 7. 17) 중독자들은 그 중독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중독될 때는 몰랐겠지만 중독이 되고 난 후에는 어떻게든 그만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가득할 것입니다. ... ibchurch 2020.07.17
115 데일리큐티 “가난한 마음” (2020. 7. 22) 그저께 등에 담이 걸려서 잠도 잘 이루지 못해 어제는 한의원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병원을 잘 가지 않기에, 침 맞는 건 더더욱 싫어하기에 머뭇거렸지만 너무 ... ibchurch 2020.07.22
114 데일리큐티 “영혼이 잘됨 같이” (2020.8.7) 제가 섬기는 교회는 아직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그럼에도 섬교회와 같은 곳을 돕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몇 가지를 정리해보면 ... ibchurch 2020.08.07
113 데일리큐티 “하나님의 사람” (2020. 8. 10) 내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내 편이 아닌 내가 하나님 편에 서는, 필요에 따르는 것이 아닌 존재됨으로 향하는 신앙. 믿을 수 없는 가... ibchurch 2020.08.10
112 데일리큐티 “내가 있어야 할 자리” (2020. 8. 12) 오늘은 너무 이른 시간에 일어나게 하시더니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교회와 나라, 민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또렷하게 성도들의 얼굴이 떠... ibchurch 2020.08.12
111 데일리큐티 “또 다시 코로나19” (2020. 8. 20)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전파하는 코로나19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이태원 게이클럽부터 시작된 변이 바이러스가 지금 코로나의 핵심이... ibchurch 2020.08.20
110 데일리큐티 “조선에서 하나님이 주신 대한민국으로” (2020. 8. 24) 1592년 조선 선조 때 풍신수길이 일본을 통일하고 우리나라를 쳐들어와 한양을 비롯해 조선팔도를 유린했습니다. 일본은 철저한 전략과 책략, 군사와 군량으로 무... ibchurch 2020.08.24
109 데일리큐티 “비극과 희극” (2020. 8. 28) 찰리 채플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는 불가피합니다. 1차 대유... ibchurch 2020.08.28
108 데일리큐티 “냉장고 사건” (2020. 9. 4) 지난 주 집에 난리가 났었습니다. 신혼 때 샀던 냉장고는 예전에 돌아가셨고 어떤 지인이 10년 넘게 쓰던 냉장고를 받아 6년을 썼는데 소리도 없이, 증상도 없이 ... ibchurch 2020.09.04
107 데일리큐티 “먼저 되어야 할 것” (2020. 9. 7) 지금처럼 너무나 어려운 때에 모두가 다 힘들겠지만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들의 낙심이 제일 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세상에 나오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온... ibchurch 2020.09.07
106 데일리큐티 “하나님 마음으로 채우기” (2020. 9. 10) 요즘 선배님이 하시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3년 째 하고 있는 20명 미만의 미자립/개척교회에 후원물품을 보내는 일입니다. 선배님이 외국으로 선교를 나가셔서 ... ibchurch 2020.09.10
105 Daily QT “Evolution vs. Restoration” (2020. 9. 10) Both the good and the evil co-exist in this world. The same is true with churches. There are churches that God is pleased with while there are the othe... ibchurch 2020.09.10
104 데일리큐티 “마음의 그릇” (2020. 9. 11) 마음의 그릇이 아직도 크지 않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는 한 주였습니다. 많이 커진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습니다. 허세를 부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기도를 해도... ibchurch 2020.09.11
103 데일리큐티 “두려움 vs 사모함” (2020. 9. 14) 어제 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갑자기 경찰이 불쑥 들어왔습니다. 찬양을 하고 있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실내화도 신지 않은 채 뭐라고 말하면서 손가락을 휘둘렀... ibchurch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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