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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16.04.01 |
공지 | 데일리큐티 |
고민나눔터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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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16.03.24 |
281 | 데일리큐티 |
“먼저 되어야 할 것” (2020. 9. 7)
지금처럼 너무나 어려운 때에 모두가 다 힘들겠지만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들의 낙심이 제일 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세상에 나오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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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9.07 |
280 | 데일리큐티 |
“냉장고 사건” (2020. 9. 4)
지난 주 집에 난리가 났었습니다. 신혼 때 샀던 냉장고는 예전에 돌아가셨고 어떤 지인이 10년 넘게 쓰던 냉장고를 받아 6년을 썼는데 소리도 없이, 증상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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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9.04 |
279 | 데일리큐티 |
“비극과 희극” (2020. 8. 28)
찰리 채플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는 불가피합니다. 1차 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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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8.28 |
278 | 데일리큐티 |
“조선에서 하나님이 주신 대한민국으로” (2020. 8. 24)
1592년 조선 선조 때 풍신수길이 일본을 통일하고 우리나라를 쳐들어와 한양을 비롯해 조선팔도를 유린했습니다. 일본은 철저한 전략과 책략, 군사와 군량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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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8.24 |
277 | 데일리큐티 |
“또 다시 코로나19” (2020. 8. 20)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전파하는 코로나19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이태원 게이클럽부터 시작된 변이 바이러스가 지금 코로나의 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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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8.20 |
276 | 데일리큐티 |
“내가 있어야 할 자리” (2020. 8. 12)
오늘은 너무 이른 시간에 일어나게 하시더니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교회와 나라, 민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또렷하게 성도들의 얼굴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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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8.12 |
275 | 데일리큐티 |
“하나님의 사람” (2020. 8. 10)
내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내 편이 아닌 내가 하나님 편에 서는, 필요에 따르는 것이 아닌 존재됨으로 향하는 신앙. 믿을 수 없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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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8.10 |
274 | 데일리큐티 |
“영혼이 잘됨 같이” (2020.8.7)
제가 섬기는 교회는 아직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그럼에도 섬교회와 같은 곳을 돕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몇 가지를 정리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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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8.07 |
273 | 데일리큐티 |
“가난한 마음” (2020. 7. 22)
그저께 등에 담이 걸려서 잠도 잘 이루지 못해 어제는 한의원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병원을 잘 가지 않기에, 침 맞는 건 더더욱 싫어하기에 머뭇거렸지만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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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7.22 |
272 | 데일리큐티 |
“영(靈)이 실체입니다.” (2020. 7. 17)
중독자들은 그 중독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중독될 때는 몰랐겠지만 중독이 되고 난 후에는 어떻게든 그만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가득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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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7.17 |
271 | 데일리큐티 |
“죄(罪)” (2020. 7. 16)
인간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죄로 인해 오염되어 있고 죄에 매여 있으며 그 죄를 스스로는 어찌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 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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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7.16 |
270 | 데일리큐티 |
“돌이켜 살펴보기” (2020. 7. 10)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세상에 뒤쳐진다고 생각하고 손해 보며 살아가는 길이라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 안에서 만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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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7.10 |
269 | 데일리큐티 |
“억울함” (2020. 7. 2)
학생시절, 내가 떠든 게 아닌데 공개적으로 엄청 크게 혼났을 때, 친구가 잘못해서 다리에 금이 갔는데 그토록 좋아하던 담임 선생님이 그 친구 편을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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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7.02 |
268 | 데일리큐티 |
“근심, 염려, 두려움” (2020. 6. 26)
깨끗하고 밝은 근심은 없습니다. 근심은 어두운 것입니다. 아름다운 염려는 없습니다. 염려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않고 있는 아름다움도 깨는 것입니다. 평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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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6.26 |
267 | 데일리큐티 |
“달란트” (2020. 6. 24)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온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내 생각과 모습을 전부라고 여기며 살게 됩니다. 남들이 나를 보는 그 시선을 덧붙여 나의 존재를 완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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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6.24 |
266 | 데일리큐티 |
“선택하고 결단하라!” (2020. 6. 17)
어렸을 때 나름 괜찮은 곳에서 살았던 것 같은데 생활은 늘 어려웠습니다. 상에 올라오는 반찬은 멸치볶음, 된장찌개 또는 된장국. 그것도 멸치가 빠지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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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6.17 |
265 | 데일리큐티 |
“평안이란?” (2020. 6. 15)
제가 전도사 시절이야기입니다. 어떤 집사님이 저에게 이렇게 얘기하셨습니다. “전도사님, 저는 너무 평안해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너무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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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6.15 |
264 | 데일리큐티 |
“따라 걷기” (2020. 6. 11)
아침 묵상글인 ‘바이블톡’을 써온 지 벌써 6년을 꽉 채웠습니다. 너무 분주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영적 양식이라도 먹여야겠다는 생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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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6.11 |
263 | 데일리큐티 |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2020. 6. 9)
이번 주일은 우리교회가 창립한지 5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코로나로 모두 함께 식사를 할 수도 없었지만 마음에 감동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늘 의미를 중요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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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6.09 |
262 | 데일리큐티 |
“영향 받는 것은 이제 그만!” (2020. 6. 2)
이제 50대를 향해가는 나이가 되었지만 30대 초반부터 비가 오는 날을 기가 막히게 맞췄습니다. 비가 오기 전 군대 시절 다쳤던 허리와 좌골신경통이 도져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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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hurch | 2020.06.02 |